EGFR 폐암 패러다임 바꾼 '타그리소', 조기 폐암까지 확장

위와 같은 주제로 기사가 발행되었습니다.

특히 "타그리소 추격하는 렉라자... 다양한 유전자변이 타깃하는 국내사들" 코너에서는 저희 테라펙스에 대한 소개가 되었습니다.

테라펙스 역시 EGFR 표적항암제 개발을 위한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TRX-221'을 통해서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1, 2세대 EGFR 표적항암제들이 효과를 보이는 Del19, L858R 변이는 물론이고, 3세대 약제가 잡을 수 있는 T790M을 포함해 3세대 약제를 쓰고 난 후 나타나는 내성 변이인 C797S 변이까지 치료할 수 있도록 개발이 진행 중이다.

저희 테라펙스가 4세대 EGFR TKI를 통해 기존 1~3세대 EGFR과 차별성을 두고, 단점을 보완하여 더욱 효과적인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전임상에 이어서 곧 진행할 임상단계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혁신 신약으로 세계 보건 의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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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봐 주세요.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7181722275720106356